의료심의 무조건 받아야 할까?

의료심의, 의료광고심의가 필요한 기준

기준은 DAU (일일 방문자) 10만명을 기준으로 의료광고심의 필요 여부가 결정 됩니다.

의료심의 그리고 병원 마케팅

의료법에는 굉장히 많은 항목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최상급,치료보장,무통 등등의 과장된 혹은 보장성 표현들을 제한하는 등의 표기의 문제와, DAU(일일 이용자수)가 10만이 넘는 플랫폼에서의 미심의 광고 제한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무분별한 신고

네이버는 DAU(일일 이용자 수)가 10만이 넘는 플랫폼으로 기존에 블로그,카페등을 활용하여 많은 병원들이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그마저도 경쟁사들의 무분별한 신고로 제약이 많은 상황입니다.

의료심의 - 성형외과,피부과,치과,한의원

하지만 이런 문제와 상관 없이 사전 의료심의 를 받지 않아도 마케팅이 가능한 플랫폼 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강남언니나 바비톡 같은 서비스가 그 중 하나 입니다.

이 서비스들은 DAU(일일 이용자 수)가 10만을 넘지 않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과장된 표현과 같은 표기문제등을 자체 검수 하여 의료 사진 심의 없이 진행 합니다.

일반적으로 광고 소재 하나를 의료심의 받는데 최소 2주~길게는 월 단위로 까지 소요 되고 까다로운 심의 검수에 반해 미용 플랫폼이나 웹사이트들은 빠르게 병원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방법은 미용 플랫폼뿐일까요?

강남언니,바비톡,여신티켓,성예사 처럼 의료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을까요?

발빠른 성형외과 피부과의 경우는 설치형 블로그(워드프레스)나, 독자 개발형 블로그, 웹사이트 서비스 자체 개발등을 활용한 방법으로 이미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앱 개발 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부 사이트나 설치형 블로그 들을 제작하고 기본 심의 내용만 자체적으로 검수하고 지키면서 게재하고 그 컨텐츠의 내용으로 광고하는 방법도 활용 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론 작업 이라고 불리우는 형태의 게시글,댓글 작성 방식으로 미용 앱, 네이버 카페(맘카페,여우야,명품카페 등등)등에 환자의 실제 경험담인 척, 병원 방문을 고민하는 척 여러 병원을 나열하여 가장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형태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방법들이 병원 마케팅에 있어서 무적의 우회 방법 이다! 라는것은 아니지만 강남언니, 바비톡, 성예사 같은 형태만 봐도 현재 기준으로 사전 심의 측면에서는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광고(META) 에서 병원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배너나 영상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DB 정보를 인앱에서 바로 수집하여 환자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도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의료심의 - 아는 의사와 모르는 의사의 차이

이렇듯, 의료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병원에 반해, 의료법을 위반 하지 않으면서 의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광고를 실행중인 병원이 이미 많으며, 요즘은 의료 광고 제약이 더욱 심해진 시기인지라,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또한, 대격변의 AI 시대에 AEO, SEO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마케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자연유입(organic) 마케팅을 준비하면서 웹사이트나 내 블로그(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독자 개발형 블로그)등을 활용하여 유입을 늘리고 있는 발빠른 병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죠.


쉽게 설명하면 우리 병원 채널이 아닌 다른 사이트나 다른 플랫폼에 정보를 게재하고 그것을 활용, 연결하면 우리 병원은 의료심의를 받지 않으면서, 우리병원 컨텐츠를 노출 시킬 수 있다는거죠.

미디어+글+소통의 3요소

소비자와에 전달력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다면 소통 중심의 웹 페이지를 제작하세요!

yeppm.net (랜딩페이지 시스템)
clinickorea.com (의료 매거진 발행형)
와 같은 외부 플랫폼 사이트를 활용하여 인스타그램이나 기타 매체에 플랫폼 컨텐츠를 연동하여 의료심의가 없이도 광고 라이브가 가능한 형태도 있으며,

예시 중 하나는 아래와 같으며,
https://clinickorea.com/jhj/2

미디어(이미지+영상)+글+소통 의 3요소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먼저, 영상 제작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력 있는 촬영을 진행하고,


그영상의 내용으로 컨텐츠를 작성하며,
( 본문 일부 발췌한 이미지 )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도 가능한 영역까지 구성하여, 소통이 중요한 최근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진행이 가능한 방식 이며, 하단에 카카오톡 연결도 가능해서 편의성을 더한 형태로 게재 됩니다.

또한, 병원 자체 유튜브 채널이 있는 경우 채널 노출까지 되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활용도 높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영상,사진) + 글 + 소통 3요소의 전달력 있는 컨텐츠 발행과 빠른 실행이 가능한 병원 마케팅이며, 해당 정보의 노출은 여러 플랫폼에서 진행될 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시에도 자동번역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담당자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 연락주세요.

끝으로 정리해보면,

DAU(일일 이용자 수)가 10만이 안되는 환경 이라면

의료법 준수는 당연히 해야 하지만,

의료심의 는 받지 않아도 된다

라는 핵심을 활용하여 자체적 의료 심의/검수를 통해
빠르게 광고 할 수 있다.

라고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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